보타스, F1 트랙으로 복귀해 테스트 주행 소화! 그런데 유니폼 색깔이?
입력 : 2025.03.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발테리 보타스(35)가 다시 한번 F1 차량 운전대를 잡았다.

보타스는 맥라렌의 차량을 타고 F1 테스트 주행을 실시했다.

보타스는 지난해 스테이크 F1 팀 킥 자우버에서 경력을 마지막으로 니코 훌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볼토레토에게 자리를 내줬다. 이후 메르세데스의 리저브 드라이버 소속이 되며 4년 만에 복귀했다.

이번 테스트는 ‘이전 시즌 레이스카 테스트(TPC)’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2023시즌 맥라렌의 MCL60을 운전했다. 다만 이 주행을 통해 멕라렌으로 이적한 것은 아니다.


맥라렌은 메르세데스의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엔진 계약 옵션에 리저브 드라이버를 필요할 경우, 맥라렌이 대체 드라이버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이번 테스트는 랜도 노리스나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출잔하지 못하는 사태에 대비한 연습주행이다. 메르세데스 소속으로 맥라렌의 차를 운전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타스는 247경기 출전해 그랑프리 우승 10회, 포디움 67회, 폴포지션 20회를 기록하며 커리어동안 총 1797포인트를 획득했다. F1 역사에서 잔뼈가 굵은 드라이버이기에 이번 테스트도 상당한 이슈가 됐다.


또한 멕라렌의 대체 선수로 출전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팬들은 보타스가 다시 한번 F1 그랑프리에서 레이스를 펼칠 순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맥라렌의 공식 리저브 드라이버는 파토 오 워드다. 워드는 인디카 드라이버로 활동 하고있으며 맥라렌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 소속이다. 지난 3년간 매년 자유 연습 주행 1 세션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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