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구석 못 살겠다''..지조, '월세 압박'에 독립 고민[다 컸는데]
입력 : 2025.04.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이 집구석 못 살겠다"..지조, '월세 압박'에 독립 고민[다 컸는데]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가수 지조가 부모님의 '월세 압박'에 독립을 고민했다.

5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가수 지조가 부모님과 출연료 분배 계약에 대해 대 재협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12월 작성된 기존 계약서에 따르면 출연료 지급 비율은 지조가 80%, 부모님이 20%의 지분을 갖는 구조였다. 새해를 맞아 재계약 이야기가 나오자 지조는 "그런 내용을 적어놓지 않지 않았냐"며 슬쩍 회피했지만, 지조의 부친은 재계약 압박을 이어가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 집구석 못 살겠다"..지조, '월세 압박'에 독립 고민[다 컸는데]
이어 부친은 출연료 외에도 식비와 거주비를 따로 요구하며 "밥값이나 집값은 얼마나 줄 거냐.. 월세는 받아야지 이제"라고 말해 지조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지조는 "이 집구석 못 살겠네"라며, 점점 강해지는 월세 압박에 캥거루 생활을 끝내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부친은 물러서지 않고 출연료 분배를 다시 조정해 "나 20, 엄마 40, 지조 지분 80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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