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40·LA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37·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뒤를 이을 차세대 미국인 슈퍼스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쿠퍼 플래그(18·듀크 대학)가 또 한번 대학 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미국 매체 'YARDBARKER'는 6일(이하 한국시간) '듀크 대학교의 쿠퍼 플래그가 2025년 '존 R. 우든 어워드'를 수상하며, 미국 대학 남자 농구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 발표는 ESPN ‘칼리지 게임데이’를 통해 전해졌으며, 대학 무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입생 중 한 명으로 떠오른 플래그의 탁월하고 꾸준한 시즌 활약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플래그가 이 상이 제정된 1977년 이후 네 번째로 수상에 성공한 신입생이 됐다. 이전에는 케빈 듀란트(2007), 앤서니 데이비스(2012), 자이언 윌리엄슨(2019)만이 이 상을 신입생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그는 이 전설적인 이름들 사이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됐다' 라며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플래그는 206cm의 큰 키, 잘생긴 외모, 폭발적인 운동 능력, 그리고 공수 양면에서의 다재다능함으로 '완성형 신입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NCAA 최고의 명문인 듀크대에서도 단숨에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물론 NBA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센터 카만 말루아치와 가드 코넬리우스 크뉘펠의 지원도 있었지만, 올 시즌 듀크대를 진정으로 이끈 중심은 단연 플래그였다.
플래그는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평균 30.5분을 소화하며 18.9득점, 7.5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 48.3%, 3점슛 성공률 37.4%로 뛰어난 효율을 보였고, 여기에 1.3블록, 1.4스틸까지 더하며 수비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활약을 보고, 아직 프로 무대에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NBA 최고의 공수겸장 중 한 명인 카와이 레너드(33·LA 클리퍼스)에 비견된다고 평가한다. 그만큼 플래그는 2025 NBA 드래프트에서 확실한 1순위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존 R. 우든 어워드' 수상은 플래그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로써 그는 올 시즌 발표된 모든 주요 대학 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했기 때문이다.
플래그는 불과 하루 전인 5일, AP 선정'‘2024-25시즌 올해의 선수'에 이어 또 하나의 상(존 R. 우든 어워드)을 거머쥐었고, 앞서 수상한 '오스카 로버트슨 올해의 선수상'(Oscar Robertson NPOY)과 '전국 코치 협회 올해의 선수상'(NABC NPOY)까지 더하면 이번 시즌에만 총 4개의 '올해의 선수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고등학생이던 플래그에 대해 "신장 6피트 9인치(206cm)에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코트 양 끝에서 지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NBA 슈퍼스타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후 고교를 조기 졸업하고 듀크대에 진학한 플래그는, 당시 평가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NCAA를 평정하고 있다. 이제 관심은 그가 NCAA 토너먼트에서 듀크대를 우승으로 이끌며 NBA 무대로 완벽히 도약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앞서 듀크대는 NCAA 토너먼트 8강에서 앨라배마 대학을 상대로 플래그(16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1블록), 말루아치(14득점, 9리바운드, 2블록), 크뉘펠(2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3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휴스턴 대학과의의 NCAA 토너먼트 4강 경기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일 오전 10시 3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듀크 대학 공식X, 게티이미지코리아, 클러치포인트 캡처, thebasketballnation SNS, journalstar캡처
미국 매체 'YARDBARKER'는 6일(이하 한국시간) '듀크 대학교의 쿠퍼 플래그가 2025년 '존 R. 우든 어워드'를 수상하며, 미국 대학 남자 농구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 발표는 ESPN ‘칼리지 게임데이’를 통해 전해졌으며, 대학 무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입생 중 한 명으로 떠오른 플래그의 탁월하고 꾸준한 시즌 활약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플래그가 이 상이 제정된 1977년 이후 네 번째로 수상에 성공한 신입생이 됐다. 이전에는 케빈 듀란트(2007), 앤서니 데이비스(2012), 자이언 윌리엄슨(2019)만이 이 상을 신입생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그는 이 전설적인 이름들 사이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됐다' 라며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플래그는 206cm의 큰 키, 잘생긴 외모, 폭발적인 운동 능력, 그리고 공수 양면에서의 다재다능함으로 '완성형 신입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NCAA 최고의 명문인 듀크대에서도 단숨에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물론 NBA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센터 카만 말루아치와 가드 코넬리우스 크뉘펠의 지원도 있었지만, 올 시즌 듀크대를 진정으로 이끈 중심은 단연 플래그였다.
플래그는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평균 30.5분을 소화하며 18.9득점, 7.5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 48.3%, 3점슛 성공률 37.4%로 뛰어난 효율을 보였고, 여기에 1.3블록, 1.4스틸까지 더하며 수비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활약을 보고, 아직 프로 무대에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NBA 최고의 공수겸장 중 한 명인 카와이 레너드(33·LA 클리퍼스)에 비견된다고 평가한다. 그만큼 플래그는 2025 NBA 드래프트에서 확실한 1순위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존 R. 우든 어워드' 수상은 플래그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로써 그는 올 시즌 발표된 모든 주요 대학 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했기 때문이다.
플래그는 불과 하루 전인 5일, AP 선정'‘2024-25시즌 올해의 선수'에 이어 또 하나의 상(존 R. 우든 어워드)을 거머쥐었고, 앞서 수상한 '오스카 로버트슨 올해의 선수상'(Oscar Robertson NPOY)과 '전국 코치 협회 올해의 선수상'(NABC NPOY)까지 더하면 이번 시즌에만 총 4개의 '올해의 선수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고등학생이던 플래그에 대해 "신장 6피트 9인치(206cm)에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코트 양 끝에서 지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NBA 슈퍼스타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후 고교를 조기 졸업하고 듀크대에 진학한 플래그는, 당시 평가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NCAA를 평정하고 있다. 이제 관심은 그가 NCAA 토너먼트에서 듀크대를 우승으로 이끌며 NBA 무대로 완벽히 도약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앞서 듀크대는 NCAA 토너먼트 8강에서 앨라배마 대학을 상대로 플래그(16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1블록), 말루아치(14득점, 9리바운드, 2블록), 크뉘펠(2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3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휴스턴 대학과의의 NCAA 토너먼트 4강 경기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일 오전 10시 3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듀크 대학 공식X, 게티이미지코리아, 클러치포인트 캡처, thebasketballnation SNS, journalstar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