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인범 영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가 또 다른 한국인 선수를 품을 예정이다.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존'은 "페예노르트 구단은 황인범에 이어서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를 영입한다"라며 2007년생 보인고등학교 소속 미드필더 배승균이 페예노르트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배승균이 페예노르트 아카데미 소속으로 합류하나 이른 시간 1군 무대를 밟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페예노르트 측 협상단이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곧 배승균이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네덜란드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설명했다.
배승균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유럽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답게 새싹부터 달랐다. 군포중학교 시절부터 고학년 선배들을 누르고 팀 내 에이스 역할을 도맡았다. 고등학교 진학 후엔 대학팀과의 연습 경기에 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기는 등 축구 관계자들로부터 종종 언급되던 이름이다.
푸트발존은 "배승균은 2024년 9월 대한민국 U-17 대표팀 일원으로 데뷔했고 여태 3경기를 소화했다"라며 페예노르트 입단과 동시에 동료 선수를 만날 예정이다. 바로 황인범이다. 그는 국가대표팀 선수로 67경기를 소화했고 2028년까지 페예노르트 일원이다"라고 알렸다.

해당 소식을 다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주로 배승균의 기본적인 프로필에 대한 궁금증이 오갔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내용은 역시나 황인범과의 연관성을 묻는 내용이었다.
배승균의 페예노르트 이적에 황인범의 공헌이 있었는지 여부는 확실하게 알려진 바 없다. 다만 황인범이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워낙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배승균을 향한 관심과 반응도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다.
페예노르트는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 등과 함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꼽힌다. 리그에서만 무려 16회를 우승한 이력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최근 우승도 그다지 오래전 일이라고 볼 순 없다. 현재 리버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지난 2022/23 시즌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엔 다소 부진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의 지휘 아래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다. 페예노르트의 저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하이버시티 유튜브 계정, 게티이미지코리아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존'은 "페예노르트 구단은 황인범에 이어서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를 영입한다"라며 2007년생 보인고등학교 소속 미드필더 배승균이 페예노르트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배승균이 페예노르트 아카데미 소속으로 합류하나 이른 시간 1군 무대를 밟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페예노르트 측 협상단이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곧 배승균이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네덜란드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설명했다.
배승균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유럽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답게 새싹부터 달랐다. 군포중학교 시절부터 고학년 선배들을 누르고 팀 내 에이스 역할을 도맡았다. 고등학교 진학 후엔 대학팀과의 연습 경기에 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기는 등 축구 관계자들로부터 종종 언급되던 이름이다.
푸트발존은 "배승균은 2024년 9월 대한민국 U-17 대표팀 일원으로 데뷔했고 여태 3경기를 소화했다"라며 페예노르트 입단과 동시에 동료 선수를 만날 예정이다. 바로 황인범이다. 그는 국가대표팀 선수로 67경기를 소화했고 2028년까지 페예노르트 일원이다"라고 알렸다.

해당 소식을 다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주로 배승균의 기본적인 프로필에 대한 궁금증이 오갔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내용은 역시나 황인범과의 연관성을 묻는 내용이었다.
배승균의 페예노르트 이적에 황인범의 공헌이 있었는지 여부는 확실하게 알려진 바 없다. 다만 황인범이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워낙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배승균을 향한 관심과 반응도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다.
페예노르트는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 등과 함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꼽힌다. 리그에서만 무려 16회를 우승한 이력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최근 우승도 그다지 오래전 일이라고 볼 순 없다. 현재 리버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지난 2022/23 시즌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엔 다소 부진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의 지휘 아래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다. 페예노르트의 저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하이버시티 유튜브 계정,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