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또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됐다. 벌써 PSG 입단 후 5번째 쾌거다.
PSG는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 시즌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앙제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22승 6무(승점 74)로 2위 AS모나코와의 승점 차를 22점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남은 6경기에서 AS모나코가 전부 승리해도 뒤집을 수 없는 격차로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장갑을 꼈다. 뤼카 에르난데스-윌리엄 파초-마르퀴뇨스-아슈라프 하키미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파비안 루이스-비티냐-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포진했다. 전방 스리톱으론 데지레 두에-곤살루 하무스-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나섰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은 A매치 기간 중 입은 발목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엔리케 감독은 모험보단 안정을 택했다. 주중 아스톤 빌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전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 선수 몇몇을 과감하게 제외했다.
올 시즌 공격진 가운데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모두 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들이 빠지자 PSG의 공격은 예리함을 잊은 듯했다.
주도권을 쥔 채 우세한 운영을 펼쳤으나 위력이 떨어졌다. 문전 앞에서 세밀함이 부족했고 실수가 반복되며 답답한 양상이 이어졌다. 기다리던 득점은 후반 10분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흐비차가 일대일 돌파를 통해 수비수 한 명을 무력화한 뒤 쇄도하던 두에를 향해 크로스를 전달했다. 두에는 이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엔리케 감독은 후반 19분 뎀벨레, 바르콜라 카드를 꺼내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다만 PSG는 두 수 이상 아래 전력인 앙제를 완벽에 가깝게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PSG는 점유율 81%를 가져가며 슈팅 20개를 날렸다. 반면 앙제는 슈팅 4번을 기록했으나 유효 슈팅이 단 한 차례도 없었을 만큼 PSG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 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 시즌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앙제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22승 6무(승점 74)로 2위 AS모나코와의 승점 차를 22점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남은 6경기에서 AS모나코가 전부 승리해도 뒤집을 수 없는 격차로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장갑을 꼈다. 뤼카 에르난데스-윌리엄 파초-마르퀴뇨스-아슈라프 하키미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파비안 루이스-비티냐-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포진했다. 전방 스리톱으론 데지레 두에-곤살루 하무스-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나섰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은 A매치 기간 중 입은 발목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엔리케 감독은 모험보단 안정을 택했다. 주중 아스톤 빌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전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 선수 몇몇을 과감하게 제외했다.
올 시즌 공격진 가운데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모두 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들이 빠지자 PSG의 공격은 예리함을 잊은 듯했다.
주도권을 쥔 채 우세한 운영을 펼쳤으나 위력이 떨어졌다. 문전 앞에서 세밀함이 부족했고 실수가 반복되며 답답한 양상이 이어졌다. 기다리던 득점은 후반 10분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흐비차가 일대일 돌파를 통해 수비수 한 명을 무력화한 뒤 쇄도하던 두에를 향해 크로스를 전달했다. 두에는 이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엔리케 감독은 후반 19분 뎀벨레, 바르콜라 카드를 꺼내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다만 PSG는 두 수 이상 아래 전력인 앙제를 완벽에 가깝게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PSG는 점유율 81%를 가져가며 슈팅 20개를 날렸다. 반면 앙제는 슈팅 4번을 기록했으나 유효 슈팅이 단 한 차례도 없었을 만큼 PSG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 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