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랄랄 대신 태몽 꿔..''딸 '헬멧'이라고 불러''[아는형님]
입력 : 2025.04.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크리에이터 풍자가 '찐친' 랄랄의 태몽을 대신 꾼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크리에이터 풍자, 랄랄, 모델 박제니가 출연해 톡톡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풍자는 "새벽에 꿈을 꿨는데 랄랄하고 나하고 같은 대기실을 썼다. 예전에 랄랄이 나에게 선물해 준 오토바이 헬멧을 들고 들어갔는데 랄랄이 울면서 다시 달라고 하더라. 황당해서 '줬다 뺐는 게 어딨냐'고 거절했더니 랄랄이 '언니 나 필요해. 내 꺼 줘'하더니 옷에 쓱 넣으면서 '이거 내꺼야. 지켜야 해'라고 했다.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새벽에 연락해 '너 설마 임신한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랄랄은 당시 공개연애를 하지 않았던 시절이라고 밝히며 "뭔소리냐 결혼도 안했는데 임신을 했냐고 부정했다"고 회상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이에 조혜련은 "임신이었던 거냐"고 놀라워 했고, 랄랄은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임신사실을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너무 놀랐다"고 풍자의 날카로운 촉에 감탄했다.

풍자는 "그래서 랄랄 딸을 '헬멧'이라고 부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화를 듣던 이수근은 풍자를 향해 "저녁에 배달시켰었지?"라고 지적했고, 랄랄은 "배달 시키면 30인분을 먹는다"고 꼬집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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