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이시영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시영은 사진에 더해 "봄이긴 한데..추워다가 더웠다가 눈오다가 비오다가"라고 적었다.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자유로운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이시영 SNS |
이시영은 8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시영은 사진에 더해 "봄이긴 한데..추워다가 더웠다가 눈오다가 비오다가"라고 적었다.
![]() |
/사진=이시영 SNS |
![]() |
/사진=이시영 SNS |
![]() |
/사진=이시영 SNS |
![]() |
/사진=이시영 SNS |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자유로운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