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최민환과 이혼 한 라붐 출신 율희가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율희는 1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날 한 기부마라톤 참가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기부 마라톤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이라고 알렸고 이후 "10km 완주성공"이라고 전했다.
율희는 현재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양육권 분쟁 중이다. 두 사람은 2018년 5월 결혼했으나 2023년 12월 이혼 사실을 알렸다. 슬하엔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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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 개인 계정 |
율희는 1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날 한 기부마라톤 참가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기부 마라톤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이라고 알렸고 이후 "10km 완주성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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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 개인계정 |
율희는 현재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양육권 분쟁 중이다. 두 사람은 2018년 5월 결혼했으나 2023년 12월 이혼 사실을 알렸다. 슬하엔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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