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소지섭은 개인 계정에 "싸늘하다 이런 우연이. #광장 촬영 장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지섭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리포터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소지섭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광장'이다. 올해 공개 예정인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 '광장'을 원작으로 한 누아르 액션으로, 주인공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 이후 11년 만에 복수를 위해 돌아와 그 배후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소지섭 SNS |
![]() |
/사진=소지섭 SNS |
![]() |
/사진=소지섭 SNS |
26일 소지섭은 개인 계정에 "싸늘하다 이런 우연이. #광장 촬영 장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지섭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리포터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소지섭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광장'이다. 올해 공개 예정인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 '광장'을 원작으로 한 누아르 액션으로, 주인공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 이후 11년 만에 복수를 위해 돌아와 그 배후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