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인 가수 용준형과 깨볶는 신혼을 자랑했다.
현아는 8일 개인 계정에 용준형과 찍은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와 용준형은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현아는 용준형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도 스스럼없이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새 싱글 '못(Mrs. Nail)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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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
현아는 8일 개인 계정에 용준형과 찍은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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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현아와 용준형은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현아는 용준형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도 스스럼없이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새 싱글 '못(Mrs. Nail)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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