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국 한국과 일본이 10주년 기념 행사를 갖는다.
양국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파주 축구대표팀훈련센터(NFC)에서 ‘2002 한일월드컵 10주년 기념 한일교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5일 환영 만찬을 갖고 16~17일 8대 8 풀리그를 펼친다. 16일 1~2라운드를 하고, 17일 3라운드를 한다.
한국의 김해외동초, 인천UTD와 일본의 미야기현, 이바라키현 대표 등 2002년 출생 10세 이하 4개 팀이 참가한다.
페스티벌은 6월 30일~7월 2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도 진행된다.
양국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파주 축구대표팀훈련센터(NFC)에서 ‘2002 한일월드컵 10주년 기념 한일교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5일 환영 만찬을 갖고 16~17일 8대 8 풀리그를 펼친다. 16일 1~2라운드를 하고, 17일 3라운드를 한다.
한국의 김해외동초, 인천UTD와 일본의 미야기현, 이바라키현 대표 등 2002년 출생 10세 이하 4개 팀이 참가한다.
페스티벌은 6월 30일~7월 2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