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태형 기자= 첼시의 ‘살아있는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34)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10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리 골을 넣는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램파드는 27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서 리그 10호골을 성공시키며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리그 내에서 램파드의 기록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티에리 앙리(36)다. 앙리는 8시즌 연속(1999/2000~2006/20007) 두 자리 골을 달성했다.
타 리그에서는 라울 곤잘레스(36, 알사드)와 프란체스코 토티(37,AS로마)가 9시즌 연속으로 두 자리 득점에 성공하였다.
ⓒ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
그래픽=김재원
램파드는 27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서 리그 10호골을 성공시키며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리그 내에서 램파드의 기록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티에리 앙리(36)다. 앙리는 8시즌 연속(1999/2000~2006/20007) 두 자리 골을 달성했다.
타 리그에서는 라울 곤잘레스(36, 알사드)와 프란체스코 토티(37,AS로마)가 9시즌 연속으로 두 자리 득점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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