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태형 기자=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25)이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에서 20계단을 껑충 뛰어올랐다.
스완지는 지난 7일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전에서4-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기성용의 헌신적인 수비로 승리에 기여했다. 인상적인 플레이를 한 기성용은 총 202점이 되며 164위에서 144위로 상승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QPR의 박지성(32)은 316위로 7계단 하락했다.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로 602점을 받았고,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51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기성용과 같은 포지션에 있는 선수로는 마이클 캐릭(15위)이 가장 높았다.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스완지는 지난 7일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전에서4-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기성용의 헌신적인 수비로 승리에 기여했다. 인상적인 플레이를 한 기성용은 총 202점이 되며 164위에서 144위로 상승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QPR의 박지성(32)은 316위로 7계단 하락했다.
기성용과 같은 포지션에 있는 선수로는 마이클 캐릭(15위)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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