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루카 토니(36)가 피오렌티나를 떠나려는 동료를 붙잡았다. 스테판 요베티치(24)는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널 같은 명문팀의 관심은 큰 기쁨이다. 나도 아스널에 관심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토니는 “피오렌티나에서 할 중요한 일들을 떠올려보라”며 “만약 떠나려 해도 첼시, 맨체스터 시티,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클럽이면 모를까, 아스널은 피오렌티나와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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