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지난 1월 15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25)가 징계 위원회에 회부된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판정에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판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그와 비슷한 언급을 했던 다른 선수의 징계 사례를 예로 들며 징계 수위는 1,500유로의 벌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그와 비슷한 언급을 했던 다른 선수의 징계 사례를 예로 들며 징계 수위는 1,500유로의 벌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