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24)의 사생활까지 관찰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베일의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할 선수에 대해 축구장 밖에서의 생활까지 관찰하며 선수의 성향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보고서에 의하면 베일은 축구 실력과 사생활 면에서 모두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경기장 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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