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핵심 선수 줄부상
입력 : 2013.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선덜랜드의 공격수 스티븐 플레쳐(26)와 미드필더 리 캐터몰(25)이 부상으로 남은 시즌 뛸 수 없게 됐다고 영국의 '더선'이 27일 보도했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에서 이적해 11골을 넣은 공격의 핵 플레쳐는 발목 인대, 선덜랜드 미드필더의 중심 캐터몰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그 이유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스완지 시티의 대니 그레엄(28)이 플레쳐의 대체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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