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 “QPR은 바튼을 원해”
입력 : 2013.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드필더 숀 데리(36)가 마르세유에 임대 간 조이 바튼(31)의 다음 시즌 복귀를 희망한다고 했다rh ESPN이 27일 보도했다 . 바튼은 지난 시즌 QPR의 주장이었으며, 현재 마르세유에서 시즌 총 24경기에 출전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데리는 현재 강등권인 팀에 투쟁심이 강한 바튼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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