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지안루이지 부폰(35)이 세리에 A에 데뷔한지 20주년이 된 프란체스코 토티(37)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부폰은 이탈리아 언론 ANSA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절친한 친구다. 내가 그를 얼마나 아끼는지 그는 알 것이다" 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또 "토티와 나는 15세 대표팀부터 오랫동안 이탈리아를 위해 함께 뛰었다. 토티는 내 마음속에 영원한 이탈리아 대표다" 라며 토티의 업적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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