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로이 호지슨(66)이 28일 리오 퍼디난드(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표팀 복귀가 가능하다고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퍼디난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산마리노, 몬테네그로전 두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핑계로 대표팀에 합류 하지 않고 방송에 출현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호지슨은 퍼디난드와 의논 후 아일랜드, 브라질의 친선 경기에 복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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