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아스널의 중앙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27)가 십자 인대가 끊어지는 큰 부상으로 9개월 동안 결장하게 되었다. 아스널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비의 부상 소식을 알렸으며 성명을 통해 그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리그 4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나 디아비를 비롯, 잭 윌셔, 티오 월콧, 키에런 깁스 등 주전들의 부상으로 팀 전력에 큰 손실이 생긴 상태다.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