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스완지가 조나단 데 구즈만(26, 스완지)의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영국 ‘스카이 스포츠’가 28일 보도했다. 데 구즈만은 페인 2부리그의 비야레알에서 스완지로 임대된 신분이다. 데 구즈만은 스완지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비야레알이 승격이 가능한 상황이라 다음 시즌 소속팀이 불투명하다. 스완지 라우드럽 감독은 “데 구즈만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지만 결정은 비야레알이 한다. 그는 좋은 선수다.”라고 말했다.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