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 발롱도르 받아 마땅
입력 : 2013.03.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AS로마의 상징인 프란체스코 토티(37)는 단 한번도 발롱도르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AS로마 레전드 로베르토 팔카오는 29일 ‘텔레 라디오 스테레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발롱도르를 받아 마땅한 선수였다. 그가 선수생활을 시작할 때 누구도 이렇게 위대해 질 줄 몰랐다.”라며 “이제 그는 로마의 상징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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