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예스 남길 바래”
입력 : 2013.03.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에버턴 회장 빌 켄라이트가 팀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50)가 팀에 남길 바란다고 스카이 스포츠 뉴스가 29일 전했다. 모예스는 이미 언론에 시즌 후에 자신의 거취를 논하겠다고 언론에 말했었다. 켄라이트는 모예스가 남길 바라지만 그가 떠난다면 더 빅 클럽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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