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주장에 코치직 제의
입력 : 2013.03.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아스톤 빌라가 급성 백혈병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 하는 주장 스틸리안 페트로프(34)에게 코치직을 제의했다고 영국 언론사 '미러'가 29일 보도했다. 아스톤 빌라의 감독 폴 램버트는 인터뷰에서 "그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코치 자리는 어울리지 않는다.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소년 코치직 자리를 내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며 그의 옛 제자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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