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아론 램지(23, 아스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 탈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29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몇 주간 승점을 끌어 올렸고 이렇게만 한다면 지난 시즌 정도의 결과(3위)를 낼 것이다”라며 “우리는 중요한 순간에 있으며 매 경기를 컵 대회 결승경기처럼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아스널은 라이벌 토트넘에 승점 4점차로 5위에 머물러 있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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