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터키의 바르샤”
입력 : 2013.03.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하밋 알틴톱(31)이 4월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2011/2012시즌 레알 마드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그는 29일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전 소속팀과 경기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바르셀로나처럼 볼을 소유하며 경기를 한다. 우리는 마드리드에서 공격적인 운영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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