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퀼리티를 더했다(Added quality)".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기성용(24,스완지시티)에게 "퀄리티를 더했다"고 평가하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평점 7점은 만회골을 넣은 미추와 같은 평점으로, 기성용이 스완지 시티에서의 위치를 확인하는 평점이다. 기성용이 투입되자 그라운드를 떠났던 조나단 데 구즈만은 평점 6점과 함께 "효과적이지 못했다(Ineffective)"라는 평가를 받았다.기성용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홈경기에 후반
투입돼 시즌 4호 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스완지 시티는 토트넘에 1-2로 패배하며 빛이 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