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한국과 말리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부터 한국과 말리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1등석 50,000 원(지정석/비지정석), 2등석 25,000 원(비지정석)이다.
티켓 구매는 대한축구협회 티켓닷컴 사이트 (www.kfaticket.com) 및 하나은행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며 천안축구센터 1층 로비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사전구매는 25일부터 경기 전날인 10월 14일까지이며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8위에 랭크된 아프리카의 강호로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1월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홍명보 감독가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부터 한국과 말리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1등석 50,000 원(지정석/비지정석), 2등석 25,000 원(비지정석)이다.
티켓 구매는 대한축구협회 티켓닷컴 사이트 (www.kfaticket.com) 및 하나은행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며 천안축구센터 1층 로비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사전구매는 25일부터 경기 전날인 10월 14일까지이며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말리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8위에 랭크된 아프리카의 강호로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1월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홍명보 감독가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