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김성진 기자= 안정환(37)이 현재 홍명보호의 문제점으로 선수가 많지 않은 점을 꼽았다.
안정환은 14일 오전 인천공항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인천 에어포트 호텔에서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촬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축구’와 ‘여행’을 소재로 한 4부작 스포츠 로드 다큐멘터리로 분데스리가 중계채널 더 엠(The M), 여행채널 채널 티(Ch.T)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안정환은 이 자리에서 대표팀에 대해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세대교체의 과도기인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욕 먹을 수도 있겠지만 좋은 선수가 많지 않은 것 같다. 홍명보 감독님도 고민을 많이 할 것”이라며 세계 수준에 대응할 좋은 선수가 대표팀에 많지 않은 점이 대표팀의 문제점으로 꼽았다.
그는 좋은 선수가 많지 않다는 의미로 가용할 좋은 선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시대별로 좋은 선수가 많아야 하지만 지금은 이전보다는 좋은 선수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건 선수가 잘못 된 것이 아니다. 쉽게 말해서 총알이 없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14일 오전 인천공항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인천 에어포트 호텔에서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촬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축구’와 ‘여행’을 소재로 한 4부작 스포츠 로드 다큐멘터리로 분데스리가 중계채널 더 엠(The M), 여행채널 채널 티(Ch.T)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안정환은 이 자리에서 대표팀에 대해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세대교체의 과도기인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욕 먹을 수도 있겠지만 좋은 선수가 많지 않은 것 같다. 홍명보 감독님도 고민을 많이 할 것”이라며 세계 수준에 대응할 좋은 선수가 대표팀에 많지 않은 점이 대표팀의 문제점으로 꼽았다.
그는 좋은 선수가 많지 않다는 의미로 가용할 좋은 선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시대별로 좋은 선수가 많아야 하지만 지금은 이전보다는 좋은 선수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건 선수가 잘못 된 것이 아니다. 쉽게 말해서 총알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