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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이영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저스 팬 페스티벌에 얼굴을 비춘다.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과 칼 크로포드 그리고 야시엘 푸이그가 2월 2일 열리는 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2년 연속 이 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류현진은 아직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기 전인 지난해 1월 27일 열린 팬 페스티벌에서 팬들 앞에 처음 인사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다저스 최고의 스타인 맷 켐프와 한자리에 섰다. 하지만 이번에는 ‘악동’ 푸이그와 외야수 크로포드와 함께 한다.
팬 페스티벌은 각종 이벤트로 진행된다.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인회는 물론 특별히 마련된 무대에서 인터뷰도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도 준비되어 있으며 기념품 가게 및 매점도 들어선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저스 팬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사진=게티이미지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과 칼 크로포드 그리고 야시엘 푸이그가 2월 2일 열리는 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2년 연속 이 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류현진은 아직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기 전인 지난해 1월 27일 열린 팬 페스티벌에서 팬들 앞에 처음 인사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다저스 최고의 스타인 맷 켐프와 한자리에 섰다. 하지만 이번에는 ‘악동’ 푸이그와 외야수 크로포드와 함께 한다.
팬 페스티벌은 각종 이벤트로 진행된다.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인회는 물론 특별히 마련된 무대에서 인터뷰도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도 준비되어 있으며 기념품 가게 및 매점도 들어선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저스 팬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사진=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