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박원식 기자= 라쿠텐의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 (25)의 계약은 6년 1 억 2천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야후 스포츠 제프 팟산 기자가 22일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전했다.
이 기자에 따르면, 다나카 취득 협상에 참여하는 관계자가 "합의 계약은 6년 1억 2천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했다.
협상 시한은 미 동부 시간 24일 오후 5시이지만 미국 언론은 다나카가 하루나 이틀 안에 기본 합의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는 양키스, 다저스, 다이아몬드 백스, 컵스, 화이트 삭스의 5개 구단으로 좁혀졌다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이미 이달 초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신체 검사를 마친바 있지만 다시 미국을 방문한다.
이 기자에 따르면, 다나카 취득 협상에 참여하는 관계자가 "합의 계약은 6년 1억 2천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했다.
협상 시한은 미 동부 시간 24일 오후 5시이지만 미국 언론은 다나카가 하루나 이틀 안에 기본 합의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는 양키스, 다저스, 다이아몬드 백스, 컵스, 화이트 삭스의 5개 구단으로 좁혀졌다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이미 이달 초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신체 검사를 마친바 있지만 다시 미국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