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대표로 출전한 네이선 바솔로메이(24)가 '피겨 여왕'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한국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솔로메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 페이지를 통해 '점심 때 그녀를 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선수증을 목에 걸고 있는 김연아와 바솔로메이는 즐겁게 웃으며 선수촌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바솔로메이는 게시글과 함께 태그로 '#YunaKim', '#IceQueen'을 남기며 김연아의 열성적인 팬임을 자처해 국내 피겨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펠리시아 장과 함께 피겨 페어스케이팅 미국 대표 선수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바솔로메이는 미국의 한 소셜매거진에서 선정한 소치 동계올림픽 미남 선수 순위에 상위권에 랭킹될 정도의 '훈남 선수'다.
바솔로메이는 지나 12일 피겨 페어스케이팅에 출전, 혼신의 연기를 펼쳤으나 종합 점수 167.21로 12위에 머물렀다.
사진=네이선 바솔로메이 트위터
바솔로메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 페이지를 통해 '점심 때 그녀를 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선수증을 목에 걸고 있는 김연아와 바솔로메이는 즐겁게 웃으며 선수촌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바솔로메이는 게시글과 함께 태그로 '#YunaKim', '#IceQueen'을 남기며 김연아의 열성적인 팬임을 자처해 국내 피겨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펠리시아 장과 함께 피겨 페어스케이팅 미국 대표 선수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바솔로메이는 미국의 한 소셜매거진에서 선정한 소치 동계올림픽 미남 선수 순위에 상위권에 랭킹될 정도의 '훈남 선수'다.
바솔로메이는 지나 12일 피겨 페어스케이팅에 출전, 혼신의 연기를 펼쳤으나 종합 점수 167.21로 12위에 머물렀다.
사진=네이선 바솔로메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