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이영하 기자= 정현석(30ㆍ한화 이글스)이 자신의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정현석은 15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정현석은 5회말 신재웅을 상대로 좌중간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정현석은 2회말 첫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병살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5회말 2사 후 타석에선 정현석은 신재웅의 2구째 한 가운데로 몰린 공을 통타해 좌중간을 꿰뚫는 동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정현석은 이로써 이번 시범경기에만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팀의 4개의 홈런 중 2개를 책임졌다.
사진=한화 이글스
정현석은 15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정현석은 5회말 신재웅을 상대로 좌중간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정현석은 2회말 첫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병살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5회말 2사 후 타석에선 정현석은 신재웅의 2구째 한 가운데로 몰린 공을 통타해 좌중간을 꿰뚫는 동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정현석은 이로써 이번 시범경기에만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팀의 4개의 홈런 중 2개를 책임졌다.
사진=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