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재벌닷컴에 따르면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가 130명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말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가 126명이었다.
이 중 100억원이 넘는 주식부자 1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식부자는 38명이었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난 2012년 4월 말 102명을
록해 처음 100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118명, 올해는 작년보다 8명이 더 늘어나 역대 가장 많았다.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말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가 126명이었다.
이 중 100억원이 넘는 주식부자 1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식부자는 38명이었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난 2012년 4월 말 102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