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연출 한희) 팀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동안 태국 파타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방송 관계자는 "제작사와 일부 배우가 휴가를 떠난다"며 "그동안 드라마를 위해 노력해 준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하지원, 지창욱, 주진모 등 주연 배우들은 미국, 일본 등 국내외에 주요한 일정이 있어 여행에서 빠지게 됐다
방송 관계자는 "제작사와 일부 배우가 휴가를 떠난다"며 "그동안 드라마를 위해 노력해 준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하지원, 지창욱, 주진모 등 주연 배우들은 미국, 일본 등 국내외에 주요한 일정이 있어 여행에서 빠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