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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백지영이 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 2세계획을 공개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백지영은 DJ 이소라의 "요즘 백지영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이냐"고 묻자 "이 질문에 나올 대답은 딱 하나다. 임신이다"고 답했다.
이어 "연말이나 내년 초 정도 2세를 낳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요즘 뭐만 봐도 아이가 떠오른다. 아들을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또한 "정석원은 딸을 낳고 싶어하는데 난 딸을 잘 키울 자신이 없다. 강아지 키우듯이 같이 놀고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DJ 이소라의 "요즘 백지영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이냐"고 묻자 "이 질문에 나올 대답은 딱 하나다. 임신이다"고 답했다.
이어 "연말이나 내년 초 정도 2세를 낳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요즘 뭐만 봐도 아이가 떠오른다. 아들을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또한 "정석원은 딸을 낳고 싶어하는데 난 딸을 잘 키울 자신이 없다. 강아지 키우듯이 같이 놀고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