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알몸 합성사진...제작 유포자 강력 법적조치
입력 : 2014.06.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현아의 누드 합성 사진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에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이 제작, 유포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현아 소속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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