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류현경이 7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캐릭터마다 다른 모습을 보였던 류현경은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서 19년 배우인생을 되짚었고 ‘춘향이’로 분해 방자인 리키김과 19금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선 류현경의 앳된 과거 모습 역시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류현경은 16살의 나이에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해 ‘깊은슬픔’의 강수연 아역, ‘마요네즈’에선 고 최진실의 아역을 맡기도 했다. 드라마
총 17편에 영화에도 29편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캐릭터마다 다른 모습을 보였던 류현경은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서 19년 배우인생을 되짚었고 ‘춘향이’로 분해 방자인 리키김과 19금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선 류현경의 앳된 과거 모습 역시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류현경은 16살의 나이에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해 ‘깊은슬픔’의 강수연 아역, ‘마요네즈’에선 고 최진실의 아역을 맡기도 했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