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정태와 아들 지후(야꿍이)가 선거유세 논란으로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하차한 가운데 논란의 대상이었던 나동연 양산시장의 당선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초선 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正道)행정으로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4년 임기동안은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 및 행복을 우선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야꿍이 선거유세 지원'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김정태는 10일 선거유세지원 논란의 책임을 지고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돌아왔다'를 자진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지난 1일 아들 야꿍이를 데리고 평소 친분이 있는 나동연 후보의 선거유세 장소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초선 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正道)행정으로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4년 임기동안은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 및 행복을 우선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야꿍이 선거유세 지원'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김정태는 10일 선거유세지원 논란의 책임을 지고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돌아왔다'를 자진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지난 1일 아들 야꿍이를 데리고 평소 친분이 있는 나동연 후보의 선거유세 장소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