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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18세 '짱구소녀' 이윤지가 지난 13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이윤지의 등장에 마스터 이민우는 "별명이 짱구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화답하듯 짱구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이윤지는 파워풀한 스트릿댄스를 선보였고, 당당한 표정이 일품이었다. 이에 마스터들은 모두 환호했다.
댄싱9 이윤지에 누리꾼들은 "댄싱9 이윤지 대박" "댄싱9 이윤지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이윤지는 파워풀한 스트릿댄스를 선보였고, 당당한 표정이 일품이었다. 이에 마스터들은 모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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