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패션매거진 '바자' 는 24일 밀라노의 바가티 발세치 미술관을 배경으로 촬영한 김희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희애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바자' 관계자는 "김희애와 밀라노가 조화를 이뤄 마치 예술작품과도 같은 드라마틱한 화보가 탄생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김희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발렉스트라 포 김희애(Valextra for KIM HEEAE)'가방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김희애 더 많은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화보에서 김희애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바자' 관계자는 "김희애와 밀라노가 조화를 이뤄 마치 예술작품과도 같은 드라마틱한 화보가 탄생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김희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발렉스트라 포 김희애(Valextra for KIM HEEAE)'가방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김희애 더 많은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