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KBS가 일부 인터넷 카페에서 제기된 조항리 아나운서의 채용 특혜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는 지난 6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인터넷 카페에 조항리 아나운서가 입사 시 학력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것처럼 게시돼 있으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KBS는 “조 아나운서가 입사할 당시 응시자격은 2013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부여하였고, 학력 제한이 없었습니다 학위 취득 여부가 채용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했다.
KBS는 지난 6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인터넷 카페에 조항리 아나운서가 입사 시 학력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것처럼 게시돼 있으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KBS는 “조 아나운서가 입사할 당시 응시자격은 2013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부여하였고, 학력 제한이 없었습니다 학위 취득 여부가 채용 조건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