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KT IPTV 서비스 올레tv는 3일 영화 '우는남자'가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IPTV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동건이 주연한 '우는남자'는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누적 관객수 60만여 명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 관계자는 "스크린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에서 명예 회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곰TV나 올레TV에 들어가 관람 비용을 결제하고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방식을 이용하면 안방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장동건이 주연한 '우는남자'는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누적 관객수 60만여 명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 관계자는 "스크린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에서 명예 회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곰TV나 올레TV에 들어가 관람 비용을 결제하고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방식을 이용하면 안방에서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