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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윤아가 KBS2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최종 고사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한국판 `노다메` 주연 노다 메구미 역을 제안 받은 상태였다. 캐스팅이 유력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상황니다. 그러나 윤아는 최종적으로 `노다메`를 고사하고 한중 합작 영화 `짜이찌엔 아니` 출연을 결정했다. 이로인해 `노다메`의 여주인공 자리는 또 다시 공석이 됐다.
윤아가 출연하는 `짜이찌엔 아니`는 로맨틱 코미디로 윤아는 예측불허 엉뚱한 매력을 지닌 여주인공 아니 역
맡았다. 남자 주인공 구창에는 중화권 인기 배우들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짜이찌엔 아니`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한국판 `노다메` 주연 노다 메구미 역을 제안 받은 상태였다. 캐스팅이 유력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상황니다. 그러나 윤아는 최종적으로 `노다메`를 고사하고 한중 합작 영화 `짜이찌엔 아니` 출연을 결정했다. 이로인해 `노다메`의 여주인공 자리는 또 다시 공석이 됐다.
윤아가 출연하는 `짜이찌엔 아니`는 로맨틱 코미디로 윤아는 예측불허 엉뚱한 매력을 지닌 여주인공 아니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