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빛을 발하는 야광 란제리가 출시되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야광 속옷 전문업체인 루미노글로우가 새로운 컨셉의 란제리인 '오로라'를 출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이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라고 보도햇다.
루미노글로우는 여성의 속옷을 전문적으로 개발, 판매하는 회사인데, 이번에 발표한 야광 란제리인 '오로라' 라인의 반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란제리가 독특한 것은 빛이 있는 곳이나 낮에는 일반 란제리와 똑같이 보인다는 점이다. 어두울 때만 진가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매력적이다.
이 란제리 세트는 한화로 약 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루미노글로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야광 속옷 전문업체인 루미노글로우가 새로운 컨셉의 란제리인 '오로라'를 출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이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라고 보도햇다.
루미노글로우는 여성의 속옷을 전문적으로 개발, 판매하는 회사인데, 이번에 발표한 야광 란제리인 '오로라' 라인의 반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란제리가 독특한 것은 빛이 있는 곳이나 낮에는 일반 란제리와 똑같이 보인다는 점이다. 어두울 때만 진가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매력적이다.
이 란제리 세트는 한화로 약 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루미노글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