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대전=김우종 기자]
넥센의 유한준이 시즌 11호 홈런을 달아나는 스리런포로 장식했다.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2015 KBO리그' 한화-넥센전.
유한준은 팀이 3-0으로 앞선 3회 한화 두 번째 투수 유한준을 상대로 좌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유한준의 시즌 11호 홈런.
대전=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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