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 참가햇던 여자대표팀에서 화제의 인물은 미드필더 이민아(25, 인천현대제철)다.
이민아는 지난해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전을 시작으로 이번 올림픽 예선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로 이민아였다. 그는 ‘얼짱’으로 불릴 만큼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하지만 이민아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다 축구 실력도 뛰어나다.
돋보이는 외모에 축구 실력까지 겸비하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특히 중국, 일본전에서 쉴 새 없이 경기장을 누비고
를 넘나드는 플레이를 펼치자 축구팬들은 ‘여자 박지성’, ‘여자 기성용’이라 불리며 환호했다.
이민아는 지난해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전을 시작으로 이번 올림픽 예선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로 이민아였다. 그는 ‘얼짱’으로 불릴 만큼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하지만 이민아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다 축구 실력도 뛰어나다.
돋보이는 외모에 축구 실력까지 겸비하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특히 중국, 일본전에서 쉴 새 없이 경기장을 누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