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4, 토트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랭킹이 3계단 하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2015/2016 EPL 32라운드까지의 점수를 종합한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Player Performance Index)'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196위를 기록했다. 지난 31라운드 순위보다 3계단 떨어졌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의 순위도 하락했다. 기성용은 200위에서 210위로, 이청용은 374위에서 378위로 추락했다.
1위는 해리 케인(토트넘)이 계속 자리를 지켰다. 이어 리야드 마레즈, 제이미 바디(이하 레스터 시티)가 뒤를 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2015/2016 EPL 32라운드까지의 점수를 종합한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Player Performance Index)'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196위를 기록했다. 지난 31라운드 순위보다 3계단 떨어졌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의 순위도 하락했다. 기성용은 200위에서 210위로, 이청용은 374위에서 378위로 추락했다.
1위는 해리 케인(토트넘)이 계속 자리를 지켰다. 이어 리야드 마레즈, 제이미 바디(이하 레스터 시티)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