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25, 인천현대제철)의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물이 올랐다.
이민아는 지난해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전을 시작으로 이번 올림픽 예선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로 이민아였다.
그는 ‘얼짱’으로 불릴 만큼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하지만 이민아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다 축구 실력도 뛰어나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블리한 셀카를 공개하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사진 속 이민아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응
며 남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민아는 지난해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전을 시작으로 이번 올림픽 예선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로 이민아였다.
그는 ‘얼짱’으로 불릴 만큼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하지만 이민아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다 축구 실력도 뛰어나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블리한 셀카를 공개하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사진 속 이민아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응